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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읽은 트윗입니다.
아래의 녹색은 그 트윗에 제가 멘션을 보낸 것이고요...
답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도 트윗을 계속 올리는 것으로 봐서 제 멘션을 못봐서 답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답을 주지 않을 생각이거나 저 계정이 트윗을 올리기만 하는 용도거나 그렇겠죠...

단순히 딴지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멘션을 보냈습니다.
안그래도 지난 주일 셀모임에서 위의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난 내 재능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면서 찾고있다. 아직도...'
...
물론 저 @mbibletv의 트윗이 제가 하려는 이야기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에 전부 답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없음도 압니다.
또한 트위터 자체가 단지 이야기의 배설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답은 뻔하죠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부르심에 합당한 일을 하면 됩니다.
... ㅎ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소위 개똥철학으로 그럴듯하게 썰을 풀어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말로 포장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방법은 사실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트위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긴 합니다.
그냥 스팸문자와도 같은 트윗들인걸요...(트위터의 기능이 아닌 쏟아져 나오는 트윗들의 무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트윗으로 무언가가, 누군가가 변화되기를 바란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고민하는 트윗이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부르심에 합당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네모난 나무를 둥근 구멍에 억지로 끼어 맞추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요?...


PS. 사실 저기까지로도 충분합니다. '그래서?'를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이기도 하죠 ㅎㅎ
PS. 또, 사실 트윗을 고민하면서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트윗을 고민하면서 하는 것 자체가 트위터에 의미와 맞지 않는걸요 ㅎ...
PS. 왜 다음뷰에는 '종교' 카테고리가 없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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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CHUL
Comments 2010. 9. 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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