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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식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요리하는 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제 관심은 레시피보다는 음식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왜 요리를 해야하며
우리가 먹은 음식이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식사'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등에 관한 것들입니다.
위 TED영상은 그런 점에서도 관심있게 시청할만 합니다.
음식은 단지 '배고프니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한 편에서는 한끼 먹을 음식이 없어서 성장하지 못하거나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음식이 단지 배고프니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제 이야기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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