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의 이벤트입니다.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지네요 ㅎㅎ
물론 문화적인 차이가 이런 이벤트를 가능하게 했겠지만
이 이벤트의 광고효과는 비단 1700만명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경기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전에 스크린에 박힌 하이네켄의 로고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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