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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원래 사이즈에서 400% 확대 된 아이콘들 입니다.

디자인을 하다보면 가끔 어떤 해상도의 이미지를 사용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를 비교하면 당연히 더 선명한 왼쪽 아이콘을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

실제 사이즈로 축소시켜보면 왼쪽 아이콘은 너무 날카로워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오른쪽 아이콘은 부드럽게 보기좋은 이미지가 되죠

무조건 좋은것, 무조건 큰것, 무조건 선명한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와 맞는 것, 단지 하나의 나무로서 보다는 숲을 이루기에 더 적합한 것,

조금은 흐리고 조금은 부족한 것이 정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아이콘이 그것 하나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전체 화면에서 하나의 기능을 갖는 작은 아이콘일 때 더 큰 의미를 갖는 것 처럼

지금의 나의 모습을 결정 짓는 것은 결국 내 자신 스스로가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람들, 공간, 시간들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답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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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CHUL
Comments 2009. 8. 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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