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 here

[한겨레21] [아이폰 사용기 ①]
인간의 편리를 위한 통신기기가 아닌 '숭배'와 '학습'의 대상, 아이폰을 알현하다

주의- 아래는 단지 평범한 30대 중년 남성과 그와 비슷한 지능을 갖춘 동료들의 '찌질한 스마트폰 도전기'에 불과하다. 아이폰 활용에 관한 고급 정보를 찾으려 한다면 인터넷 검색을 추천한다

 

원문보기

 

이런 기사가 나올 때 마다 선경전화국과 샘숭의 영향력이 정말 크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뭐병...

죄송합니다. 날 좋은 주말에 우연히 들른 블로그에서 비속어를 보셨네요... ㅎ

 

 

 

PS. 이건 기자의 문제인가요? 데스크의 문제인가요?

Posted by KIMCHUL
Comments 2010. 1. 23.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