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트랙백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블로그에 6개의 트랙백이 걸렸더군요
한개의 포스트에 한명으로 추정되는 이용자로부터요 ㅎㅎ
그래도 6개의 트랙백에 다 들어가 봤습니다.
그냥 컴퓨터 활용에 관한 팁들이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더군요
뭐... 이런 팁들이 필요하신 분들에겐 좋은 포스트일지는 모르겠죠 그리고 이 트랙백이 걸린 제 포스트도 웹에 관련된 글이었기 때문에 억지로 끼워맞추자면 아주 관련없는 트랙백도 아닐지 모릅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번 트랙백을 받고는 트랙백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이 섰습니다.
안되겠군요 이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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