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블로그는
정치적인 포스트가 있는 블로그, 지나치게 어려운 블로그, 예쁘지 않은 블로그 입니다.
물론 좋은 글이 있는 블로그라면 위의 조건들을 모두 상쇄시키고도 남지만요 ㅎㅎ
근데 어쩌다보니 저 세가지 모두에 제가 속하는 느낌입니다.
애초에 별로 재미도 없고 재능도 없는 제가 재밌는 블로그를 하려는 것이 욕심이겠죠...
방문자를 포기해야겠어요 ㅎㅎ
방문자의 노예생활을 끝내야 정말 제가 하고싶은 포스트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포스트가 뭐였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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