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후6시인데 방문자 수가 어제 총 방문자수와 비슷했기 때문에
어디서 온걸까... 하는 마음에 제 블로그의 방문통계를 살펴봤습니다.
네이버와 오픈캐스트 주소가 쭉 찍혀있더군요
유입경로를 거슬러 올라가보니 제 포스트 중 하나가 다른 블로거분의 오픈캐스트에 등록되어있었습니다.
네이버의 이용자 수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가 오픈캐스트를 하지 않는 관계로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블로그 방문자수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감하게 되었네요
제 포스트들도 좀 봐줄만하게 된다면 오픈캐스트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늘 말하지만 전 방문자 수의 노예거든요 ㅎㅎㅎ
그나저나 다른 메타블로그에 아무리 많이 등록을 해봤자 대형포털의 은총 한방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오픈캐스트는 어떻게 하는건지나 좀 알아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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