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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생각했을 때, 웹이나 영상에 사용할 폰트로 디자인 된 페스티벌체 같은 것을 선택할 수 는 없습니다.
바탕체와 돋움체, 전에 명조체와 고딕체로 알고 있었던 이 폰트들이 가장 무난하게 고를 수 있는 폰트들이죠
그 중에서 윤디자인의 명조체와 고딕체는 생각보다 꽤 많이 쓰이는 폰트들입니다.
이 윤바탕과 윤돋움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탕체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고 돋움체를 주로 사용하는데 새로워진 윤돋움은 상당히 맘에들게 만들어졌습니다.
맑은고딕을 더이상 고집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윤돋움을 웹폰트로 만들어도 되는지 라이센스를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다운은 아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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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CHUL
Lifestyle 2010. 11. 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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