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 SKT와 출혈 경쟁 - 답도 없다 니들은...

휴대폰 가입자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KT는 애플을 국내시장에 끌어들여 SK텔레콤과 삼성전자까지 마케팅전쟁에 동참시켰다.

수개월내 밀리언셀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의 인기에 KT는 물론, SK텔레콤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LG전자, 심지어는 팬택까지도 마케팅경쟁에서 출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휴대폰업계 관계자도 “오랜 기간 제품을 공급해 온 국내 휴대폰업계는 나몰라라하고 애플 아이폰을 도입한 KT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자사의 이익을 위해 협력사를 고사시키는 KT가 혁신경영이나 상생경영을 운운하는 게 맞느냐”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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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과 선경전화국은 정말 답도 없네요 ...

 

아이폰이 도입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지 일년이 넘어서야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샘숭과 선경전화국은 대체 뭘 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투정부리는 애들마냥 저러는건가요?

자사의 이익을 위해 협력사를 고사시키는 KT가 혁신경영이나 상생경영을 운운할 수 없다고요?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들을 고사시켜왔던 생숭과 선경전화국이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저 같으면 정말 챙피해서라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를 뻔뻔하게도 하고 있군요

오랜기간 제품을 공급한 국내 휴대폰 업계는 무시하고 아이폰을 도입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요?

샘숭이 KT를 위해서 제품을 공급한 겁니까?

KT 살리려고 그동안 휴대폰을 공급하셨습니까?

대체 이렇게 태클거는 저의는 뭔가요? ㅎ

그리고... 마케팅경쟁에서 출혈이 불가피하다고요?

제품의 부족함을 마케팅으로 보충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아이폰이 국내에서 하는 광고를 보기는 하셨습니까?

 

기업이라는 것은 이윤이 중요한 단체입니다.

하지만 그 이윤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는 잊어버렸나 봅니다.

TV에서 사람을 향합니다 라고 외치더니 그냥 말뿐이었습니까?

사람을 향합니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있어보이니까 광고 한건가요?

 

또 하나의 가족이라면서요?

가족한테 삥이나 뜯어와 놓고는 이제 머리가 좀 커서 세상을 알것 같으니까 색안경을 씌우는 겁니까?

당신들의 방법이 저기 북쪽에서 배부르고 등따숩게 지내는 사람들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정말 답도 없네요 ...

...

 

정말 안쓰럽습니다. ..